패션의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
SNS의 유행도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.
2000년대에는 싸이월드,
2000년대 후반 2010년 초반에는 블로그
그리고 2010~2020년까지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의 SNS가
인기를 몰이하다가
서서히 다시 블로그가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.
이 기회에 저도 한번 블로그를 다시 해보고자 합니다.
어떤 글을 쓸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.
여러가지 정보를 드리는 글을 써도 될 것 같고
일상생활의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로 가도 될 것 같네요.
아무쪼록 이제 첫삽을 퍼보도록 하겠습니다.
홧팅!